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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구통합도서관 웹 매거진 'ON BOOK' 10월호 발간
대구동구통합도서관 웹 매거진 ON BOOK 10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ON BOOK 10월호에는 사서 추천도서, '가을, 독서의 계절', 테마기사 '치매도서', 테마무비 '할로윈' 등 다양한 읽을거리가 담겨있습니다. 좌측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접속됩니다 LIBRARY 가을 , 독서의 계절 THEME 치매도서 CULTURE 할로윈 BOOK 10월 사서추천도서(아동) BOOK 10월 사서추천도서(성인) http://donggu-lib-onbook.kr/
[테마무비]할로윈
10월 31일은 미국 전역이 유령과 괴물들로 가득 차버리는 할로윈이죠?이젠 할로윈은 더이상 미국에서만 즐기는 축제가 아닌데요~이번 10월 테마가 있는 영화는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할로윈을 대비하여어떤 변장을 할 수 있을 지 영화로 예습해보실 수 있는 기획을 마련하였습니다.가장 클래식하면서도 최근 핫한 캐릭터까지 다양한 코스튬의 원조를 영화로 만나보세요 :D 말리피센트 감독ㅣ로버트 스트롬버그   장르 | 모험 “16세가 되는 날, 날카로운 물레 바늘에 찔려 깊은 잠에 빠지리라!” 가장 강력한 마법을 가진 숲의 수호자 말레피센트는 인간왕국과의 거대한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왕국을 다스리는 스테판 왕의 딸 ‘오로라 공주’의 세례식 날,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인 저주를 내리는데... 수어사이드 스쿼드 감독ㅣ김덕수    장르ㅣ드라마 정부는 특수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가장 뛰어난 능력을 가진 슈퍼 악당들을 선택해 특별 사면을 대가로 자살특공대인 ‘수어사이드 스쿼드 팀’에 합류시킨다. 그러나 멤버 중 한 명에 빙의한 마녀 인챈트리스가 지구를 멸망시키려하고, 애인인 할리 퀸을 찾으러 조커가 움직이자 그를 잡으러 배트맨까지 나타나 혼란의 상황을 빚는다. 몬스터 호텔 감독ㅣ정기훈    장르ㅣ드라마 몬스터들의 유일한 천국, 인간출입금지 몬스터 호텔. 딸 바보 드라큘라는 딸 마비스의 118번째 생일을 맞아 프랑켄슈타인, 늑대인간, 미이라, 투명인간 등 몬스터 친구들을 모두 초대한다. 그.런.데! 초대받지 않은 인간소년 조니가 나타나고, 몬스터들은 멘붕 상태에 빠진다. 과연, 몬스터들은 신나는 파티를 즐길 수 있을까? 웜 바디스 감독ㅣ조나단 레빈   장르ㅣ코미디 이름도, 나이도, 자신이 누구였는지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좀비 ‘R’. 폐허가 된 공장에서 다른 좀비들과 무기력하게 살아가고 있던 ‘R’은 우연히 아름다운 소녀 ‘줄리’를 만난다. 이때부터 차갑게 식어있던‘R’의 심장이 다시 뛰고, 그의 삶에 놀라운 변화가 시작되는데... ‘줄리’를 헤치려는 좀비들 사이에서 그녀를 지켜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어벤져스 : 인피니트워 감독ㅣ안소니 루소, 조 루소   장르ㅣ액션 새로운 조합을 이룬 어벤져스,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에 맞서 세계의 운명이 걸린 인피니티 스톤을 향한 무한 대결이 펼쳐진다! 마블의 클라이맥스를 목격하라! 유령신부 감독ㅣ팀 버튼, 마이크 존슨   장르ㅣ애니메이션 결혼이 두려운 소심한 신랑 빅터가 겪는 환상적인 이야기. 결혼식을 하루 앞둔 빅터는 예행연습에서 계속 실수를 하자 밖으로 뛰쳐나간다. 숲 속에서 홀로 연습하던 도중, 땅 위로 튀어나온 손가락 뼈에 반지를 끼웠다가 유령신부의 오해로 지하세계에 끌려가게 되는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되는데... 늑대인간 감독ㅣ조성희   장르ㅣ로맨스 요양 차 가족들과 한적한 마을로 이사 간 소녀는 어둠 속에 몸을 숨긴 의문의 늑대소년을 발견한다. 야생의 눈빛으로 사람 같지 않은 행동을 보이는 소년에게 왠지 마음이 쓰이는 소녀는 먹을 것을 보고 기다리는 법, 옷 입는 법, 글을 읽고 쓰는 법 등 소년에게 세상에서 살아가는 방법들을 하나씩 가르쳐준다. 태어나 처음으로 자신을 향해 손을 내밀어준 소녀에게 애틋한 감정이 싹트는데... 트와일라잇 감독ㅣ캐서린 하드위  장르ㅣ로맨스 17세의 평범한 고등학생 소녀 ‘벨라’는 집안 사정으로 워싱턴 주 포크스에 있는 아빠의 집으로 이사를 온다. 전학 첫 날, ‘벨라’는 냉담하지만 자신을 무장해제 시킬 정도로 잘 생긴 ‘에드워드’와 마주치고, 전율과 두려움 넘치는 인생의 전환을 맞이한다. ‘에드워드’와 돌이킬 수 없는 사랑에 빠져든 ‘벨라’ 예기치 못한 운명에 빠져든다. 글 l 안심도서관 사서 김선경
2019년 10월 사서추천도서(성인)
나는 네가 보지 못하는것을 봐 칼리 다비드 외 / 사계절 ‘모든 것이 커다랬고, 모든 것이 조금 말이 안 되었고, 모든 것이 평범하지 않았다.’어린 시절의 행복한 기억은 동시에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때에 대한 슬픈 기억이기도 하다. 다양한 언어와 문화권 작가들의 이야기는 마법과 상상의 힘이 존재하는 곳으로 우리를 데려다준다. 분위기가 낯설게 느껴져서 오히려 좋다. 이야기의 의미나 상징을 깊게 생각해도 좋고, 이야기 그 자체만을 가볍게 즐겨도 좋다. 낯선 이야기를 귀담아듣는 과정 속에서 체득한 수많은 무엇이 우리를 풍요롭게 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강인욱의 고고학 여행 강인욱 저 / 흐름 지금 이 세계를 살고 있는 사람도 먼 미래에는 고고학 자료가 된다. 저자는 고고학이 고리타분하거나 과거만을 지향하는 학문이 아니라고 말한다. 고고학은 새로운 자료로 과거들을 공부하는 첨단과학의 각축장으로 미래지향적이다. 불, 술, 약, 음악, 향기 등의 주제와 관련된 발굴과정의 시시콜콜한 이야기와 사소한 유물들이 밝혀주는 역사 이야기가 흥미로운 책이다. 고고학자를 계속 나아가게 하는 힘은 과연 무엇일까? 그동안의 통념을 바꾸는 새로운 발견? 유물이 주는 여러 가지 창의적인 상상력? 아니면 인간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정신 때문일까? 요즘 필요한 요즘지식 김민구 저 / 성안당 요즘 필요한 요즘 지식의 흐름을 어떻게 파악할 수 있을까? 미래에 대한 이야기는 과연 어디까지가 교양일까? 이 거대한 변화에 대한 해석이 단조로울 리가 없고, 그 누구도 확신할 수 없다. 이 책은 같은 정보를 바라보는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을 파악하고, 다른 유사한 주제의 내용과 비교하기에도 좋은 책이다. 트렌드지수 테스트나 저자가 생각하는 미래에 기록될 인물 후보와 관련된 이야기도 흥미롭다. 상상이 현실이 되어가는 시대, 이 시대적인 요구에 자신만의 방식을 갖추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안내가 되는 책이다. 책 표지를 클릭하면 대구 동구 통합도서관 목록이 열립니다 글 | 신천도서관 사서 배정숙
2019년 10월 사서추천도서(아동)
고향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이재연나 저 / 소동 할머니 댁에 놀러가서 듣던 옛이야기가 생각나나요? 할머니의 어린 시절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이야기들을 읽고 있으면 어느 순간 할머니 댁에 도착한 것만 같은 착각이 드네요. 정감 있는 그림체들이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조용하지만 행복했던 고향 생각이 날 때,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어떨까요? 아이에게 초가집에서 참새를 잡던 이야기, 소독차 따라다니던 이야기, 작은오빠가 옥자언니 머리 깎던 날의 이야기를 하면 엄마와 아이 모두 깔깔대며 웃고 있을 거예요. 나는 어떻게 내가 되었을까? 비고르 쿠타르 저 / 키다리 나는 어떻게 내가 됐을까? 나는 왜 아빠처럼 머리가 곱실거리고, 엄마처럼 얼굴이 동그랄까요? 어른들에게 물어보면 아무도 명확하게 알려주지 않네요. 어른들은 항상 크면 알게 된다고만 말하네요. 우리의 궁금증을 품고 싶을 땐, 이 책을 읽어봐요. 내가 아빠의 머리카락과 엄마의 동그란 얼굴을 닮은 이유는 바로 유전 때문이래요. 책을 읽고 나니, 내가 왜 아빠, 엄마와 닮았는지 그리고 내 동생과는 왜 다른지를 알 것 같아요. 봄멜의 첫 여행 브리타 사박 저 / 시금치 아기 호박벌 봄멜은 다른 친구들에 비해서 날개가 아주 작았어요. 놀이터에서에서 놀고 집으로 걸어서 돌아가던 봄멜은 날아서 지나가던 꿀벌 친구들을 만났어요. 다른 친구들은 날아다니는데 자신만 걸어 다니는 이유는 작은 날개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봄멜은 잠자리, 무당벌레, 파리, 애벌레, 귀뚜라미를 만나 왜 자신의 날개가 작은지 물어보기로 했어요. 봄멜은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서 첫 비행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봄멜의 첫 비행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하면 책을 끝까지 읽어보세요^^ 책 표지를 클릭하면 대구 동구 통합도서관 목록이 열립니다 글 | 신천도서관 사서 신찬웅
[테마도서]치매여도 괜찮아!
인류 평균 수명이 어느 때보다 증가하고, 문자 그대로 ‘100세 인생’ 시대가 현실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에 따라 증가하는 ‘치매 공포’는 건강한 ‘100세 인생’을 살고 싶어 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걱정을 안겨주고 있지요. 치매의 대다수 원인은 노화이며, 고령화시대에 치매는 피할 수 없는 질병이 되고 말았습니다. 치매보험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고, 국가도 치매해결을 위해 여러 정책 방안들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치매 공포가 팽배한 사회 속 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막연히 좌절하고 슬퍼하기 보다는 치매에 대해 알아보고, 치매가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야 되지 않을까요? 아래 소개할 책은 치매환자와 가족도 기뻐하고 즐길 수 있으며, 예전과 다름없이 그저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치매를 통해 기억의 소중함을 깨닫고, 따뜻한 가족애를 느끼며, 건강하고 감사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보세요!  글 | 안심도서관 사서 황민영
가을, 독서의 계절
- 9월 독서의 달 - 등화가친[燈火可親] : 등불을 가까이 하여 글을 읽다. 가을밤은 서늘하여 등불을 가까이 하고 책을 읽기 좋다라는 말로, 당나라 학자 한유가 아들의 독서를 권장하기 위해 지은 부독서성남시 중의 한 구절입니다. 이런 고사성어에서도 알 수 있듯이 오래 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여겨지고 있는데요. 독서의 계절을 좀 더 유익하고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우리나라에서는 가을을 맞이하는 9월을 독서의 달로 지정하여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독서의 달 1955년 한국도서관협회가 발족하면서 매년 9월 24일부터 30일까지 ‘독서 주간’을 운영하였다. 1994년 정부는 국민의 독서의욕을 고취시키고, 생활 속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독서 주간’을 9월 전체 ‘독서의 달’로 지정하여 지금까지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대구 동구 통합도서관에서도 2019년 독서의 달을 맞이해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하였습니다. 안심도서관은 “두더지의 소원”을 지은 김상근 작가님, 신천도서관은 “어린 만세꾼”을 지은 정명섭 작가님을 초청하여 아이들과 함께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하였습니다.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이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키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안심도서관에서는 본인만의 도장을 만들기 위하여 부모님과 아이들이 머리를 맞대고 소통하는 장서인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신천도서관 문화예술 놀이터에서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올바른 책읽기 습관과 독서를 권장하는 내용을 인형극으로 전달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책 나눔 및 교환 행사, 책갈피 무료 나눔, 연체자 사면 행사 등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들 진행하였습니다. 9월 한 달 동안 대구 동구 통합도서관은 지역주민들에게 한걸음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더 친근한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대구 동구 통합도서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독서의 달 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강사 선생님들과 지역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글 | 신천도서관 사서 안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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