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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구통합도서관 웹 매거진 'ON BOOK' 7월호 발간
대구동구통합도서관 웹 매거진 ON BOOK 7월호 가 발간되었습니다! ON BOOK 7월호에는 사서 추천도서, '코로나19, 도서관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테마도서 '올여름 피서는 책과 함께 북캉스', 테마무비 '영화보다 영화같은 현실' 등 다양한 읽을거리가 담겨있습니다. 화면에 보이는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접속됩니다 LIBRARY 코로나19, 도서관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THEMA 올 여름, 피서는 책과 함께 홈캉스 CULTURE 영화보다 영화같은 현실 BOOK 7월 사서추천도서(아동) BOOK 7월 사서추천도서(성인) http://donggu-lib-onbook.kr/
코로나19, 도서관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COVID-19의 19라는 숫자가 무색할 정도로, 2020년의 절반이 흐른 지금도 우리는 코로나와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이제 ‘포스트 코로나’ 라는 합성어가 생길 정도로 코로나19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든 분야에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외부활동에는 제약이 생겼고, 공공기관과 문화시설들도 문을 닫아야만 했습니다. 대구에서 첫 확진자가 나왔던 지난 2월을 기억하시나요? 매일 빠른 속도로 늘어나는 확진자 수에 우리 동구 통합도서관도 임시휴관을 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그 기간, 도서관에서는 차근차근 재개관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임시휴관이 길어짐에 따라 안심도서관과 신천도서관에서는 4월 1일부터 5월 24일까지 특별도서 대출 서비스를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넷 폼을 이용해 사전 신청을 하고, 문자로 안내받은 시간에 도서관 입구에서 책을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였는데요. 이용자분들의 동선을 고려하여 수령시간에 간격을 둠에 따라, 선착순 신청제한이 있었지만 많은 분들이 이용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지난 5월 26일부터 안심도서관과 신천도서관에서 책을 빌릴 수 있다는 사실, 혹시 알고 계셨나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자료의 대출 및 반납만 가능하며, 디지털자료실과 신문이나 잡지 열람, 프로그램 등은 제한됩니다. 이 밖에도 마스크 착용과 발열체크, 출입자 명부 작성, 손 소독제 사용 등을 필수적으로 지켜주셔야만 도서관에 입장이 가능합니다. 이용시간은 평일 야간 2시간 줄어들어 안심도서관은 20시까지, 신천도서관은 18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어린이자료실 및 주말 이용시간은 기존과 동일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도서관 자료의 대출 반납만 가능한 부분개관 상태로, 열람이 제한됨에 따라 소파나 의자를 이용하실 수 없으며 30분 이내 이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자료의 복사나 프린트는 각 도서관 종합자료실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자료실 내 아크릴 가림막을 설치하고, 반납도서를 책 소독기와 북티슈를 사용하여 소독한 후 배가하고 있습니다. 또, 거리두기 스티커를 부착해두었으니 접촉을 최소화하여 서로를 위한 거리를 유지해 주세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이용하는 도서관을 더욱 안전하게 이용하기 위한 수칙이오니 불편하시더라도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자료실 내 열람, 상호대차, 작은도서관 개관, 프로그램 운영 등 아직 운영되지 않는 도서관 서비스들은 감염병 위기경보 격하 시 재개될 예정입니다. 방구석 1열 도서관 누리기 대구 동구 통합도서관 전자책 / 오디오북 사용방법 동대구역 / 금강역 스마트도서관 이용방법 사회적 거리두기와 일생생활의 변화로 ‘코로나 블루’를 호소하는 분들이 많은 요즘, 동구 통합도서관에서 대출하신 책으로 잠시나마 몸과 마음을 편안히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글 | 안심도서관 사서 남지영
[테마도서] 올 여름, 피서는 책과 함께 홈캉스
올 여름, 피서는 책과 함께 홈캉스 본격적인 여름휴가가 시작되는 7월이 되었습니다. 무더위 속 짜릿한 여름휴가가 간절한 요즘, 기온이 오르면서 수그러들 줄 알았던 코로나19의 유행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밀접접촉이 많이 이뤄지는 해수욕장 및 물놀이가 과연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할지, 코로나와 무더위 사이에 여름휴가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시기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외출에 대한 불안감이 많은 요즘, 언택트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집에서 섬뜩한 추리소설을 통해 시원한 여름휴가를 보내보는 건 어떨까요?  어둠의 눈                                                                                                                                     딘 쿤츠 저 / 다산책방 / 2020 화요일 새벽, 자정을 6분 넘긴 시각, 새로운 공연 리허설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던 티나 에번스는 낯선 이의 차에 탄 그녀의 아들, 대니를 보았다. 하지만 대니는 벌써 죽은 지 1년이 넘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쇼 제작자로 일하는 크리스티나 에번스는 의문의 버스 사고로 열두 살 난 아들 대니를 잃었다. 그런데 1년이 지난 뒤, 그녀에게 자꾸만 기괴한 일이 일어난다. 대니가 살려달라고 외치는 악몽, 자꾸만 칠판에 나타나는 '죽지 않았어'라는 메시지, 혼자서 저절로 켜지는 라디오. 이 모든 일이 아들이 살아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한 그녀는 아들을 직접 찾아내기로 결심한다.   귀신나방                                                                                                                                     장용민 / 엘렉시르 / 2018 그놈들은 천둥이 가까워오면 약속이나 한 것처럼 한 나무에 내려앉는다. 그러면 놀랍게도 그 나무에 벼락이 치는데, 녀석들은 벼락을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기에 마지막 순간 죽음을 향해 비행한다. 우기가 끝나면 아침 햇살과 함께 부화한 유충들이 나타나 어미가 생을 마감했던 나뭇등걸로 모여든다. 그곳에 둥지를 틀고, 또다시 반복될 생애 가장 아름다운 죽음을 준비한다. 귀신나방은 수십 년간 '아디'를 쫓은 '아디헌터' 바우만의 이야기이자, '아디'로 불리는 자가 정체를 숨기고 뉴욕에서 자신만의 계획을 하나씩 실행해나가는 이야기이다.   봉제인형 살인사건                                                                                                                       다니엘 콜 / 북플라자 / 2017 6명을 꿰매놓은 런던 토막살인사건의 비밀. 범인 여섯 명의 희생자를 토막 낸 다음 큰 바늘로 한 땀 한 땀 꿰매 시신을 커다란 인형처럼 만들어 놓았다. 시신의 한쪽 다리는 까만 피부를 가진 남성의 것이었고, 반대쪽 다리는 하얗고 매끄러운 여성의 것이었다. 한쪽 손은 까무잡잡한 여성의 것, 마른 백인 여자의 몸통, 그리고 파키스탄계 영국인의 검은 머리카락! 런던 사람들을 공포에 몰아넣은 전대미문의 살인사건! 사람들은 이 사건을 '봉제인형 살인사건'이라 불렀다. 범인은 누구이며 도대체 왜 이런 기이한 방법으로 살인을 저지르는 것일까? 섬뜩한 이 살인사건의 전말은? 안심도서관 사서 이승목
[테마무비]영화보다 영화같은 현실
7월 테마가 있는 영화의 주제는 '영화보다 영화같은 현실' 입니다 나의 특별한 형제 감독ㅣ육상효    장르ㅣ코미디 머리 좀 쓰는 형 x 몸좀 쓰는 동생! 세상엔 이런 형제도 있다! 비상한 두뇌를 가졌지만 몸이 불편한 형 ‘세하’ 뛰어난 수영실력이 있지만 형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동생 ‘동구’, 어느 날 ‘책임의 집’을 운영하던 신부님이 돌아가시자 모든 지원금이 끊긱, 각각 다른 장애를 가진 두 사람은 헤어질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하치 이야기 감독ㅣ라세 할스트롬   장르ㅣ드라마 대학교수 파커(리차드 기어)는 퇴근길 기차역 플랫폼에서 길 잃은 강아지를 발견하고 키우게 된다. 품종이 일본의 아키타견인데 착안해 ‘하치’라는 이름을 얻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파커가 강당에서 강연 중 쓰러지고 하치는 오지 않는 주인을 매일같이 기다리는데... 라이언 감독ㅣ가스 데이비스  장르ㅣ드라마 인생에서 두 번의 기적을 만든 남자. 25년만에 집으로 향하는 그의 오랜 지도가 새롭게 펼쳐진다! 어린 시절 다섯 살 ‘사루’의 집에서 호주의 새로운 보금자리까지의 여정과 30살 ‘사루’의 호주에서 인도까지의 여정을 담은 이야기. 사루는 그 여정을 무사히 끝마칠 수 있을까? 내 어깨 위 고양이, 밥 감독ㅣ로저 스포티스우드  장르ㅣ드라마 전 세계를 감동시킨 현재진행형 실화! 우연한 만남이 희망을 노래한다! 인기도 없고 아무런 희망도 없던 버스킹 뮤지션 ‘제임스’는 길거리에서 상처입은 고양이 ‘밥’을 우연히 발견하고 같이 지내게 된다. 버스킹을 하던 날, 고양이 ‘밥’이 옆자리에 있음으로써 공연이 잘 되고 이들을 시기한 사람들의 방해로 둘은 인생의 또 다른 시련에 맞닥뜨리는데... 하늘을 걷는 남자 감독ㅣ로버트 저메키스   장르ㅣ모험 과연 인간이 하늘 위를 걸을 수 있을까? 하늘을 걷는 도전을 꿈꿔온 무명 아티스트 ‘필립(조셉 고든 레빗). 그에게 기회가 왔다! 412미터 높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가 정식 오픈 전에 두 빌딩 사이를 밧줄로 연결해 걷는 것! 위대한 도전을 위해 ’필립‘은 조력자와 함께 고군분투하지만, D-DAY가 올수록 예상 밖의 위기를 맞이하게 되는데... 택시운전사 감독ㅣ장훈  장르ㅣ드라마 1980년 5월, 서울 택시 운전사. “광주? 돈 워리, 돈 워리! 아이 베스트 드라이버” 택시 운전사 만섭은 광주에 갔다 통금 전에 돌아오면 거금을 주겠다는 외국손님을 태운다. 검문을 하던 광주에 만섭의 기지로 들어온다. 피터는 대학생 재식(류준열)과 황기사(유해진)의 도움 속에 촬영을 시작한다, 그러나 심각한 상황에 만섭은 딸 걱정에 초조해지는데... 집으로 가는 길 감독ㅣ방은진  장르ㅣ 드라마 2004년 10월 30일 프랑스 오를리 국제공항, 30대 한국인 주부 마약 운반범으로 검거! “제발.. 제 아내를 돌려 보내주세요.” 사랑하는 아내, 딸이 세상 전부인 평범한 남편. 생활비를 벌기 위해 가이아나에서 프랑스로 원석을 운반한 아내, 그것은 마약이었다. 지도에서도 찾기 힘든 머나먼 곳에 있는 프랑스 외딴 섬 교도소, 그는 아내를 찾을 수 있을까? 암수살인 감독ㅣ김태균  장르ㅣ범죄 피해자는 있지만 신고도, 신체도, 수사도 없어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살인사건, 암수살인. “일곱, 총 일곱 명입니다. 제가 죽인 사람들예” 수감된 살인범 강태오(주지훈)는 형사 김형민(김윤석)에게 추가 살인을 자백한다. 직감으로 자백이 사실임을 확신한 형민은 태오가 적어준 7개의 살인 리스트를 믿고 수사에 들어가는데... 글 | 안심도서관 사서 박상용
2020년 7월 사서추천도서(성인)
『 7월 추천도서입니다 』 누가 뭐래도 해피엔딩 크리스틴 해밀 / 리듬문고 / 2019 어떤 일이든지 농담으로 이겨낼 수 있는 강인한 의지를 가진 주인공 ‘필립’에게 불행이 연속으로 닥쳐옵니다. 친구의 배신, 사랑하는 여자아이의 비웃음, 자신을 괴롭히는 친구, 그리고 가장 큰 불행인 엄마의 병. 필립은 이 난관을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헤쳐나갑니다. 저자는 때론 깊은 고민보다 웃음과 농담으로 상황을 받아들이는 것이 더 도움이 되기도 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잠시 머리를 식히고 싶을 때, 가장 재미있는 도서 후보작으로 올랐던 이 책을 펼쳐보시기 바랍니다. 왜 힘들지? 취직했는데 원지수 / 인디고 / 2019 기나긴 고민을 통해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 것인지 찾아내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어렵게 노력해서 그토록 원하던 일을 하고 있음에도 나는 왜 피곤하고 힘든 것일까? 막 시작한 사회초년생도, 직장에서 꽤 오래 일한 프로직장인들도 한 번쯤은 해본 생각일 것입니다. 직장생활에 회의를 느끼는 우리에게 조언과 위로의 말을 전하는 잔잔한 책이면서도, ‘이거 내 생활 아닌가!’라고 공감할 수 있게 하는 책입니다. 나는 간호사, 사람입니다 김현아 / 쌤앤파커스 / 2018 2015년 ‘메르스 사태’가 벌어질 때 간호사로 근무하면서 신문에 기재된 편지로 화제가 되었던 김현아 간호사의 저서입니다. 그 이후 간호사직을 그만두었지만 ‘코로나19’로 간호사를 지원받을 때, 앞장서서 대구 동산병원에 근무하며 모두를 도왔습니다. 이 책에서는 간호사들의 노력과, 그에 비해 열악하기만 한 근무 환경을 이야기합니다. 과연 이후로 얼마나 처우가 개선되었을지 이번 ‘코로나19’ 팬데믹과 이 책으로 인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책 표지를 클릭하면 대구 동구 통합도서관 목록이 열립니다 글 | 신천도서관 사서 이연경
2020년 7월 사서추천도서(아동)
2020년 7월 어린이자료실 추천도서 자코의 정원 뒤비크 마리안느 / 고래뱃속  / 2019 모두가 행복하게 살고있는 평화로운 정원에 갑자기 씨앗 하나가 떨어졌어요! 씨앗은 이내 싹을 틔우더니 뿌리를 내리고 잎과 줄기까지 무성하게 자랐답니다. 그런데 땅을 뚫고 자란 식물 때문에 정원 주민들의 집은 점점 망가지기 시작해요. 천장에 금이 가고 애써 만든 길이 막혀버리자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던 주민들은 모두 모여 중대한 결정을 내려요. 그때, 자코가 씨앗에 대한 다른 생각을 이야기하네요. 불편하게만 느껴졌던 씨앗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요? 씨앗에 대한 자코의 다른 시선은 주민들에게 어떤 깨달음을 안겨주었을까요? 한 그릇 변정원 / 보림 / 2019 비빔밥 한 그릇을 만들기 위해 밥들이 나와 분주하게 준비해요. 우선 비빔밥에 들어갈 친구들에게 초대장부터 보내볼까요? 콩나물, 애호박, 버섯, 고추장, 계란까지! 초대를 받은 모두가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한 그릇을 만들기 위해 신나게 준비해요. 어디선가 고소하고 맛있는 냄새가 나지 않나요? 오늘, 특별한 점심 식사에 여러분을 초대할게요! 첫 페이지를 펼치면 보이는 아기자기한 그림체와 곳곳의 재미 요소들, 아이들과 같은 눈높이로 세심하게 표현하며 개연성을 잘 나타낸 그림책입니다. 투명의자 윤해연 / 별숲 / 2019 달구네 반에는 벌점이 가장 먼저 찬 아이가 앉아야하는 ‘투명의자’가 있다. 그 벌칙 의자에 앉은 아이는 말하면 안 되고, 누구든 그 아이에게 말을 시켜서도 안 된다. 장난을 치다가 투명의자에 앉게 된 달구는 점점 투명 인간처럼 존재감이 없는 아이가 되어 간다. 그간 작품에서 아이들의 세계를 통제하는 어른들의 모순과 이를 비판하는 아이들의 건강한 모습을 그려낸 작가는 이 책에서도 선생님이 마음대로 정한 불합리한 규칙과 무관심, 침묵의 폐해를 ‘투명의자’에 빗대어 표현하고 있다. 작은 힘이지만두려움 속에서도 부당함에 맞서는 아이들의 이야기이다. 책 표지를 클릭하면 대구 동구 통합도서관 목록이 열립니다 글 | 신천도서관 사서 박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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