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취약계층을 위한 정보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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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는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나타나고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감염 확산 속에서도 모바일 앱과 웹을 통한 감염자의 이동경로 공개 및 실시간 마스크 재고량 안내서비스는 시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추가감염을 예방하는데 큰 공헌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정보격차로 인한 정보불평등을 겪는 이들이 존재합니다.

패스트푸드점의 키오스크와 스마트폰을 통한 기차예매 등 비대면 거래는 정보취약계층에게 상대적 소외감과 박탈감을 들게 합니다.

이러한 정보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기관으로 도서관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공공도서관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식과 문화를 전달하고 시대변화에 따른 정보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정보불평등을 해소하는데 기여할수 있는 기관이라 평가받기 때문입니다.

대구 동구 통합도서관에서 정보취약계층을 위해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들을 소개합니다.

정보취약계층이란?

: 도서관법 시행령 21조에 따르면 장애인, 기초생활 수급권자, 65세 이상의 노인, 농어촌의 주민이 대상이다.

대구 동구 통합도서관에서 제공되는 자료와 정보서비스

오디오북

소리를 이용한 독서. 도서의 내용을 낭독자가 녹음하여 저장한 매체를 웹, 모바일 앱 등 인터넷을 통하여 귀로 듣는 청각 독서 서비스

점자도서

점자를 이용한 독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독서 매체로 돌출된 점자를 통해 도서의 내용을 인식할 수 있도록 제작된 도서

치매도서

치매 발병 위험을 최대한 줄이고 병의 진행을 늦추기 위해 치매 예방 및 관련 지식을 쌓기 위한 도서

큰글자도서(대활자본)

노인 및 저시력 도서관 이용자들의 독서를 장려하기 위한 책으로 일반도서보다 1.5배 글자 크기를 키운 15pt로 제작된 도서

앞으로도 적극적인 서비스를 통하여 정보소외계층의 독서 생활화를 유도하여 독서인구 저변확대를 창출할 것입니다.

지역주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바랍니다. ^^

글 | 신천도서관 사서 양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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