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사서추천도서(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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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어린이자료실 추천도서🧡
5월의 봄바람과 함께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는 요즘,
아이와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그림책을 읽어보는 건 어떨까요?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가져보세요.

두 갈래의 길

라울 니에토 구리디 글 / 살림 / 2019

책의 첫 페이지에서 두 사람이 서로 다른 길을 따라 집을 떠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두 사람이 걷는 길은 때로는 빠르고, 때로는 느리고, 또는 밤처럼 캄캄합니다. 예상치 못한 장애물을 만날 때도 있지요. 그럴 때면 둘은 잠시 멈춰 고민에 잠기거나, 장애물을 뛰어넘기도 하며 다시 저마다의 방법으로 길을 나아갑니다. 이 책은 감각적인 그림과 간결하지만 깊이 있는 글로 예측할 수 없는 인생을 길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작가의 말대로 우리가 지나온 모든 길은 우리의 인생을 찬란하게 만들어 주는 과정이 아닐까요?

내 마음

리비 월든 글 / 트리앤북 / 2019

오늘, 여러분의 마음은 어떤가요? 용기, 슬픔, 행복, 분노 등 다양한 감정을 시적인 글과 서정적인 그림으로 표현한 감정 그림책입니다. 책 가운데에 뻥 뚫려 있는 구멍 사이로 보이는 아이를 통해 다양한 감정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아이와 이 책을 읽고 다양한 감정을 함께 나누다 보면 풍부한 감정표현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바쁜 일상 속 흘려보냈던 내 안의 다양한 감정들도 마주해보세요.

한밤중 파라파라산

라미아 글 / 천개의 바람 / 2019

“파라파라산에 괴물이 나타났다!” 한밤중, 으스스한 파라파라산을 지나던 루루는 무시무시한 괴물과 마주쳐 허겁지겁 달아나요. 어마어마하게 크고 몸에 뾰족뾰족 가시가 돋쳤다는 괴물은 눈에서 섬뜩한 초록빛도 마구 뿜어낸대요! 루루의 말을 들은 마을 친구들은 괴물이 쳐들어올까 봐 두려움에 떨어요. 루루가 한밤중에 봤다는 파라파라산 괴물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불 뿜는 용>으로 잘 알려진 대만 대표작가 라이마의 작품으로, 파라파라산에서 벌어진 소동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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