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사서추천도서(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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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추천도서입니다 >
집 밖으로 나가기가 힘든 요즘입니다.
이럴 때 기분전환 겸 재미있는 책 한권 읽어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열네살의 정의로운 사전 : 정의가 뭐나고 물으신다면?

박일환 지음 / 청어람미디어

2020년부터 만 18세부터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청소년들의 올바른 정치 참여를 위해서는 사회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뒷받침 되어야 하겠죠? 이 책에서는 자유와 평등, 참정권, 인권, 국가와 시민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 가지 주제에 대한 설명을 마친 후에는 해당 주제에 대해 학생들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질문을 던짐으로써 보다 깊은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한 권의 책을 통해 사고의 폭이 넓어지는 것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운동하러 가야 하는데

이진송 지음 / 다산북스

새해가 되면 북적북적 한 곳 중 하나, 바로 헬스장입니다. 글쓴이 이진송은 광고에 혹해서, 혹은 누군가의 추천으로 어느 트레이너의 회원님이 된 후 그 트레이너의 기부천사가 된 일, 자신에게 맞지 않았던 트레이너 이야기 등 유쾌하지 않은 이야기들 조차도 유쾌하게 풀어내어 이야기합니다. ‘오늘은 운동하러 가야 하는데…’라는 생각을 해 보셨다면 ‘누가 내 이야기를 이렇게?!’라고 공감하면서 한바탕 웃을 수 있는 책입니다. 책을 읽으시면서 올해는 꼭 운동해야지라고 했던 다짐을 다시 한 번 불태우실 수 있길 바랍니다.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

은유, 임진실 저 / 돌베게

우리는 뉴스에서, 혹은 SNS에서 내가 알지 못하는 아이들의 여러 죽음을 알게 됩니다. 이 아이들을 죽음으로 몰고 간 여러 폭력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물리적인 폭력뿐만이 아니라 그 폭력을 덮기 위해 증거를 감추는 일, 그 폭력 사태에 대해 잘못된 정보를 알리고 그 잘못된 정보를 아무렇지 않게 입에 담는 일. 글쓴이는 이 모든 것들을 폭력으로 볼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이 책을 통해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에서 우리가 정말 기억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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