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사서추천도서(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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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어떻게 알았어?

이나영 저 / 현암주니어

건이는 정말 궁금해요. 엄마는 어떻게 다 알고 있는 걸까요? 이 안 닦고 학교에 가고, 친구들과 아이스크림을 사먹고, 심부름 중에 몰래 산길에서 다람쥐랑 놀다온 걸 엄마는 이미 다 알고 있어요. 엄마는 정말 모르는게 없나봐요. 혹시 엄마의 눈은 열 개인게 아닐까요? 엄마가 나서지만 않을 뿐 항상 자신을 살펴보고 있다는 걸 알리 없는 아이는 어떻게 보지도 않고 나의 모든 걸 다 알까, 늘 궁금해하지요. 누구나 공감가는 이야기 속 아이의 모습에 미소가 지어지는 책입니다.

걱정상자

조미자 저 / 봄개울

여기 걱정이 산더미처럼 쌓여 웃음을 잃은 도마뱀 주주가 있어요. 그런 주주의 걱정을 덜어주고 싶은 친구 호는 기발한 방법을 생각해냈어요. 그건 바로 걱정을 모두 상자에 넣는 것이었어요. 그리고 둘은 걱정상자를 다양한 방법으로 해결해나가기 시작해요. 과연 주주는 다시 웃음을 찾을 수 있을까요? 친구를 향한 따뜻한 마음과 걱정에 대한 유쾌하고 기발한 생각을 책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주주, 어떤 걱정상자는 말 한마디에 없어질지도 몰라.”

아기 북극곰의 외출

김혜원 저 / 고래뱃속

엄마와 함께 길을 걸어가던 작은 소녀가 발걸음을 멈춰섭니다. 소녀의 눈길 끝에는 창문 너머 아기 곰이 보입니다. 동그랗고 까만 눈을 가진 아기 곰은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은 걸까요? 소녀와 아기곰의 만남과 여정을 담담하게 보여주는 관계맺음에 관한 책입니다. 이야기를 읽으며 자유롭게 상상하고 다양하게 해석해보세요. 사람마다 각기 다른 해석을 가능하게 만드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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