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독서의 계절

- 9월 독서의 달 - 등화가친 : 등불을 가까이 하여 글을 읽다. 가을밤은 서늘하여 등불을 가까이 하고 책을 읽기 좋다라는 말로, 당나라 학자 한유가 아들의 독서를 권장하기 위해 지은 부독서성남시 중의 한 구절입니다. 이런 고사성어에서도 알 수 있듯이 오래 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우리 동네 스마트도서관

책을 빌려주는 곳을 생각하면 도서관이 떠오르실 텐데요. 우리가 찾아가는 도서관이 아닌 우리에게 찾아온 도서관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스마트도서관입니다. 서류와 복잡한 절차 없이 간단한 본인인증만으로 모바일회원증이 발급되어 이용할 수 있는 동구의 스마트도서관을 소개합니다. 먼저 소개해드릴 곳은 철도 동대구역 내에 있는 스마트도서관입니다. 동대구역 스마트도서관에는 현재 약...

도서관에서 하룻밤 ‘반딧불도서관’

또다시 돌아온 즐거운 방학! 도서관 운영시간이 끝나고 난 어느 일요일 저녁, 딱 1박 2일 간초등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도서관이 문을 엽니다. 반딧불이의 불빛과 한겨울의 흰 눈빛으로 글을 읽었다는 옛 고사성어 ‘형설지공’에서 착안한 반딧불 도서관은 다양한 방학프로그램 중에서도 매번 신청이 시작되자마자 금방 마감이...

도서관 100대 소설

‘숫자가 정보로 다시 태어나게 하는 것은 통계다. 이 수치들을 바탕으로 우리는 끊임없이 결정하고 선택한다.’ - 발터 크래머, 통계학자   통계는 생활 속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명확하지 않은 사실을 수치화할 때, 그것을 확실하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도서관에 대한 통계도 있을까요? 예상하신 것처럼,...

미래 도서관(Future Library)

맨부커 인터내셔널상 수상자로 세계적 반열에 오른 한강 작가가 최근 자신의 소설 한편을 약 100년 뒤인 2114년에 공개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어요. 현재의 우리가 존재하지 않을 먼 미래에 완성되는 예술작품이라니, 도대체 무슨 일일까요? “미래 도서관(Future Library)”은 스코트랜드 예술가 케이티 패터슨(Katie...

힐링의 공간, 자연 속 도서관

쌀쌀한 꽃샘추위를 뒤로하고 따뜻한 5월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따뜻한 봄바람이 살랑이고 햇빛도 따스하여 산책가기 좋은 날씨입니다. 하지만 요즘 미세먼지와 꽃가루 때문에 밖에 나가기 망설이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실내에서만 활동하자니 답답하고, 그렇다고 나가기 고민되시는 분들을 위하여 준비하였습니다. 혹시 가까운 자연 속의 도서관들이 전국 방방곳곳...

이젠, 찾아간다. 도서관 프로그램

도서관에서 주최하는 프로그램들이 다양해지면서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도 등장하게 되었는데요. 이번 호에서 소개해 드릴 도서관 관련 정보는 새롭게 등장한 프로그램의 형태인 ‘방문하는 도서관 프로그램’입니다. 아직 방문하는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도서관은 전국에서도 극히 드문데요. 어렵게 찾은 두 곳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담양공공도서관 : 찾아가는 독서프로그램 도서관 홈페이지 :...

그들, 그날을 기억하며 ‘기념도서관’

2019년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해입니다. 과거의 그들, 그날을 후대의 사람들이 알고 이해하는 것은 그때를 기록한 다양한 기록물의 보존 때문이 아닐까 하는데요. 도서관의 기능에서도 기록보관(아카이빙)이 핵심요소 중 하나입니다. 이런 기록, 보존, 수집에 주목하여 인물이나 사건 중심의 자료를 수집하여 운영하는 기념도서관을 소개하고자...

동화책 속 사서이야기

도서관에서 가장 자주보게 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바로 자료실의 데스크를 지키고 있는 “사서”입니다. 과연 사서들은 도서관에서 어떤일을 할까요? 아이들이 자주 보는 동화책을 통해 “사서”들은 어떤일을 하는 사람들인지.. 어떤모습인지.. 한번 살펴볼까요? 독후감 쓰기 싫은 날   김은중 저/주니어김영사/2012 동화 「독후감 쓰기 싫은 날」은 독후감을 쓰기 싫어하는 주인공 ‘지웅’이가...

가볼만한 국내 도서관들

시간이 흐르고 시대가 변하면서 도서관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과 역할도 변화해왔습니다. 처음 도서관이 등장했을 당시에는 책이 희귀하고 귀중했기 때문에 지금처럼 자유롭게 서가에서 읽고 싶은 책을 찾을 수 있는 곳은 아니었습니다. 책에 쇠사슬을 연결한 곳들도 있을 정도였죠.   지금 도서관은 그때와는 다르게 도서관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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